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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09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색물★
추천 : 0
조회수 : 12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2/03 14:55:27
상큼한 기분으로 율리차고지에 가는길..
친구가 버스매니아(?)라서.. 율리 차고지를 같이 가기로했는데 ..
여러가지 상큼 발랄한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 버스안-
만원을 이루고있떤 버스..
갑자기 문자로. 적어서 폰을 넘겨주는데..내용이.
<span style=";"><font color="silver">
나 곧휴가 간지러워서 움직였는데
앞에있던 여자가 미안하대
</font></span>
나만웃긴거야..?
친구가 써먹은걸 ps로..
p.s 가을하늘은 9명소녀
秋 天 은 九 Girl
추천은 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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