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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72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건카주인★
추천 : 0
조회수 : 304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10/02 03:46:12
가끔 친구 집(원룸) 주차장에 주차할 때도 있고,
주로는 아파트(본인 집)에 주차하는데요.
가끔씩 와이퍼가 들려있어요-.,-
(원룸의 경우 자주)
제 차가 아닌 다른 차 와이퍼가 들려있는 경우도 있고..
친구 집에 주차하고 자고 갈 때에는 꼭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차를 이동하겠습니다.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적은
종이 쪽지를 와이퍼에 끼워두거든요?
뭐.. 원룸은 거주자가 아니라서 경고의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봐요. 근데 해당 원룸건물 자체에 차량 보유자가 없어서 항상 자리가 남아요.
대체 뭐죠? 아파트 지하주차장에도 가끔 다른 차들 와이퍼가 떡하니 올라가있고;;
바람이 불어서 들린다는건 사실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구요;
경험해보신분 있으신가요? 이게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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