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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98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na
추천 : 7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5/25 03:06:07
자극적인 제목 죄송합니다.
전 안산에서 혼자 자취중입니다. 원래 집은 안양이고
동생여친이 안산 삽니다. 이두놈들이 불금부터 계속 달렸나봅니다. 새벽에 문두들기는 소리 들려서 나가봤는데 동ㅅ생이 지여친 업고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술냄새담배냄새 쩔어서 뭐냐고 하니까 차도끊기고 돈도없는데 갈곳이 누나집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지랄말고 내가 돈줄테니 나가라고 하니까 여친년이 웁하더니 입막고 화장실로 가더군요.
지금 토하고있습니다ㅡㅡ 나이쳐먹을데로 쳐먹은것들이 이기지도 못하는 술 쳐마시고 내앞에서 뭐하는짓이냐고 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싹싹 빌고있는데 무시하고 여친나오면 나가라고 했습니다.
제방 밖에서 누나누나 거리는데 이새낄 어떻게 조져야할까요? 전에는 지친구 끌고온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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