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사태와 관련해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애경산업도 가습기 살균제의 피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일부 환경단체 측에서는 애경이 지속적으로 책임을 회피할 경우 애경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파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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