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눈팅족 평민이지만..그래도 사진이 좋아 떠나질 못하고 장비도 Nikon D 700과 810 두개로 업그레이드 하고 간간히 공부하며 살아 왔는데..
운영자 짱께이 꼴배기 싫고 소문 듣고 오유에 와서 정말 힐링 제대로 하고 있네요...
조카님들이 따스한 격려에 온몸이 움찔움찔...격한 환영에 몸둘바를 모르고..ㅜㅜ
어디 게시판을 가야 하나 고민 하다 제일 큼지막하게 눈에 띄는 음악 게시판이 보여 이곳으로 왔습니다..
원체 Rock 음악을 좋아해서 아뒤도 락커빌리로 만들었는데 요기서 잘 적응이 될 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호우 주의보 내렸다는 재난 방재청(???) 문자 보고 그냥 집에서 맥주로 배채우고 있네요..
주저리 주저리...혼자 말 적었습니다...맥주 마시면서 Bebe Winans의 Love Thang 듣고 있는데..분위기 쥑이네요...
다들 Guten Nacht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