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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9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바람냄새★
추천 : 12/5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8/26 02:07:38
김어준은 용서가 안되네요.
노대통령과 문대통령을 욕보인 혜경궁 김씨 사건을 외면하고, 이재명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나같은 사람들을 작전세력이거나 작전세력에 놀아나는 덜떨어진 사람으로 몰아가다니.
정청래와 김용민이 노대통령을 공격하고 김어준이 황우석 음모론과 자위기구팔이에 몰두할 때나 안철수 빨 때를 포함해서,
노대통령 당선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노대통령과 문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 개혁세력의 승리를 염원해온 사람을.
국민의 공기인 방송을 이용해서 선거에 개입하고 패거리를 이뤄 음모론이나 설파하고 정치인을 줄세우는 불통의 김어준은 민주주의의 적입니다.
수구세력과 싸운공이 있다고 흠이 없어지나요? 반드시 민주세력의 짐이 될 김어준의 뻘짓을 보고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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