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쓰겠음
K리그 팀들 정확히는 2개팀과 붙었는데 서울 이랜드,성남 FC 이 두팀임
당연하게도 이 투팀은 1군전력을 내보내기보다는 2군 과 유소년 선수들을 내보냈음 애초에 시즌중인데 2군이라도 이런경기 해주는것 자체가 K리그가 대승적으로 협력하고있는 거임
지금 문제가되는 K리그 챌린지 올스타(선발팀으로 바뀌었지만) 애기가 나오자 솔직히 뭔 개소린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자꾸 K리그 홍보 타령 하는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그사람들 K리그 한번도 안본다고 장담할수있음 지금 K리그 챌린지 승격하려고 박터지고 싸우는 중이고 K리그 챌린지 각팀의 팬들도 자기팀이 승격해야하는 이유가 간절하고 사연 하나씩 꼭있음 구단이 야반도주해서 다시시작하는 팀부터 케클에서 떨어져서 다시 기어오르는 팀들도 있음
지금 대구가 승격이 유력하고 나머지 플레이오프 팀으로 상주 서울 이랜드 수원FC 가 유력하고 부천 고양등이 4위 맹추격중인데
정규경기가 8경긴가 남았을거임
이때 시즌중에 국대도 아니고 아마추어경기니 차출하라고하면 어느 감독이 좋아하겠음?
수원FC만해도 승격위해 없는살림에 시시같은 용병 영입하기도 했음
K리그 1군 전력과 경기하고싶었으면 겨울에 잡아야지 왜 시즌중에 이러는건지 모르겠음 막말로 동팡저우가 활약했던 벨기에 2부리그 편의를 위해 여름 에 유럽다녀오고 바로 K리그 희생을 요구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그리고 이런 경기로 홍보된다고 그사람들이 K리그 챌린지 보러 오겠음? 당장은 홍보가 될지몰라도 그건 청춘FC홍보가 될뿐임 예전 많았던 해외유명구단 내한해서 어나더 올드 트래포트 붙이고 이래서 K리그 가 홍보되었는지 묻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