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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99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른달고양이
추천 : 9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8/26 03:54:22
지금 가운데 장막 쳐놓고 문꿀끼리 쉐도우 복싱 중. 
다들 진정하시고 머리를 좀 식히세요. 
제가 보기엔 분탕러는 다 빠지고
목적이 같은 사람들끼리 삼성알바니 찢빠니 하며 허공에 주먹 휘두르는 중이에요. 
혐오의 단어로 어떤 것을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메갈이나 일베를 보고 느끼는 게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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