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과학저널 <네이처>가 5일(영국 현지시각) 온라인 속보판에 ‘한국, 창조론자들의 요구에 항복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최근 창조론을 주창하는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교진추)가 교육과학기술부에 ‘시조새와 말 등 다윈의 진화론 근거로 교과서에 실려 있는 증거들이 논란이 있으니 삭제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출했고, 이를 받아들여 일부 출판사가 해당 내용을 교과서에서 삭제하기로 한 사실을 소개했다.
원문 기사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36529.html 출처는 파코즈.
흠....
담배좀 피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