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출근하다 눈에 띈 아이스크림 와플! 
와플에 설탕이 들어가면 너무 달기때문에 쌀로만 만든다는 말을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호두과자로 지역에 유명한 가게네요 ㅎㅎ 

"뜨내기 손님이 아니라, 한번 찾아온 손님은 또 찾아 오게 하고싶다."

마지막에 사장님이 와플을 건내며 하신말씀..
솔직히 .. 우와 존맛! 이정도는 아닙니다만
아마 기존 와플에 익숙해져 있어서 겠죠?
식감이 쫄깃하고 고소합디다..
다음에 또 먹고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