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8년묵은 돼지 고양이 되겠습니다..(배긁는 놈은 29년된게 함정)
이렇게 배 긁는게 거의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이었는데..
밥먹고 몸을 맡기더니 고롱고롱 ㅠㅠ 너무 귀여워서 올려봅니다!
(묻히고싶지 않아서 사진도 조금 끼얹음..)
흥칫핏(사실 멍때리는거임)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거기서 뭐해! 나와서 밥시중 들라옹!
오빠 불좀 꺼줘.
(손톱을 급히 숨기며)
....어찌 저리 몸이 비비 꼬이는겐가...(동공지진)
출처 |
옹여사. 그리고 나..
https://youtu.be/UJ4phyXCu_k
유툽 영상 링크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