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때도 그랬고
이번 전당대회때도 그랬듯이
여기서 대세니 뭐니 북치고 장구치고 해봤자
아~~무런 영향 안 미칩니다
대세라는건요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야 형성이 되는거에요
여기서 찢찢거리던 사람들의 주장이
일반 시민은 물론이고 민주당 권리당원들에게조차 전혀 어필을 못한겁니다
이제 그만 우물속에서 허우적대시고 세상밖으로 나오세요
우물속에서만 있다보니까
"이재명이 삼성, 네이버, 수사기관을 움직이는거 아냐?"
"김진표가 될텐데 김진표이 당대표되면 김어준은 뭐라고할까? ㅋ"
이런 망상을 하게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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