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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볼때마다 생각하는건데 최원영씨요..
게시물ID : drama_292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르
추천 : 12
조회수 : 121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5/10/02 21:43:29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어쩜 저리 찌질하고 재수없는 캐릭터를 잘 살릴까 모르겠네요..

되게 재수없는데 대놓고 악역이라기엔 많이 모자라고...

하는 행동마다 찌질찌질찌질...(...)

뭐랄까.. 참.. 배우 자체가 마스크는 멀쩡하게 생겨서 그러니까 더 얄밉고 그렇네요.

그런 캐릭터를 저렇게 잘 살리는 배우의 능력도 대단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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