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말해요! 이재명지지자라는걸!
그걸 왜 자꾸 숨겨! 혹시 당신들 스스로도 부끄러운거요?
왜냐면 과거 글들을 보면 죄다 "찢" 이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한 댓글과 작성된 글들이 잔뜩 보이는데 그건 이재명을 지키기 위해서 쓴 글들 아니오? 그래놓고 왜 이재명지지자라는걸 당당하게 못 밝혀. 당신들이 만약에 네오나치나 친일파냐고 들어도 화가 나진 않을것 아뇨. 네오나치나 친일파가 아니니까. 하지만 찢 이라는 단어에는 민감하게 반응들을 한 글들이 잔뜩 있잖소.
숨기는 쪽이 더 수상해보이고 수작을 부리는것 같잖아 그렇잖소? 숨어들어서 분란과 획책을 부리는걸 스파이나 배신자라고 표현할텐데 솔직하게 당신들은 그냥 스파이 아니요? 뭐 도둑보고 도둑이라고 물어봤자 도둑이라고 대답할 사람들이 없듯이 자신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겠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