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는 포털이 양아치 짓을 벌인지가 십년이 넘었습니다.
검색에서 정보의 정확성이 아니라 인지도 (파워 블로그, 유명 인기 카페)에 따라서 1페이지에 노출시키고 심지어 두산백과를
기업 광고의 장으로 이용하고 있죠. 이런 포털이 대한민국 1위 포털이라니 참 부끄럽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서 삼성 비판 기사
내리고, 심지어 네이버 임원이 친인척들 입사시험 없이 꽂아줬다는 기사도 내린 바 있죠. 댓글 제한이 아니라 편집권 제한을
본인들 스스로가 둬야 할 인간들이 대한민국 포털의 자존심
운운하는 거 코미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