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의 북한 특수군이 동해안? 황해안으로 소리소문없이 내려와서 광주 진입한 뒤, 내란을 일으키고 다시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데 이상하게 생각한 적 없음?
이거 축지법임.(외국과 비슷한 개념으로는 텔레포트가 있겠네요.) 땅을 접어 달리기 때문에 우리 국군은 일단 기동력과 백병전에서부터 밀려요.
아, 그러고보니 이전에는 500명이었는데 600명으로 늘은거 보면 분신술에도 자유자재리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음.
어쨋든, 북한군들이 도에 밝아서 축지법과 분신술같은 고등기술을 써재끼는걸 보면, 바람을 일으키거나 태극권같은 권법에도 정통했다고 보는게 합당합니다. 얘네들을 무슨 수로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