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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278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정9홈런
추천 : 0
조회수 : 2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10/03 03:53:04
내가 알지 못하는 곳.
두고가는것도, 눈에 밟히는것도 너무나 많네요.
정말 얼마 남자 않았네요.
그냥 뭔가 싱숭생숭 합니다.
평소 칼취침 칼기상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아직도 잠이 오지 않네요.
목소리 이쁜 여자친구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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