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에 염증 나는 사람들 이해합니다.
제가 비유하자면 다스가 누구꺼? 와 헤경궁김씨는 누구?
둘다 문제 제기에서 출발하죠
결과론 적이지만 나꼼수 듣던 우리가 그때 커뮤니티에 mb글 적으면
늘 적는 사람만 적었지 반복게재되고 하면 싫증나고 한 경험 있었지 않나요.
오유와 루리웹북유게 sns에서는 털보를 가리킬 뿐인데
털보가 운영하는 딴지에서 넘어온 계몽전도사들이 오유시게인을 공격하는거 맞지요.
증오를 심어주고 그게 성공하고 하는건 아직은 우려인거 같네요.
이렇게 한 1년 지속되면 털의 ㅌ 만 봐도 증오가 생길수도 있겠네요.
오늘 세번째 글인데 다시 적습니다,
내년 4월 전까지 , 선거 1년 전까지 최재성식 혁신안을 위원회나 특별위를 통해 원안대로
불가역적으로 되돌리고 지도부는 공천에 손을 떼지 않는 이상
민주당의 미래는 어두울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우리손을 떠났어요.
이해찬 지지하는 분들중 댓글마다 분란조장 글을쓰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조리돌림 하는건 그만 멈춰주세요.
공천시스템 혁신되지 않고 계파공천 전략공천이 판치게 되면
적폐청산과 문재인대통령 지켜주기 무척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