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도 청와대에 들어가고 싶고, 이재명도 청와대에 들어가고 싶으니(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둘이 건곤일척의 일합을 겨뤄야 할 텐데, 과연 누가 이길 것인가?
지금까지 버티는거 보면 이재명의 맷집이 상당하죠.
적폐대통합을 이룬 적폐의 적자 같은 분위기랄까?
아무튼 적폐세력의 소중한 자산이죠.
그런데, 자기 세력이 약한 추미애가 이재명을 이길 수 있을까요?
더 크기 전에 싹을 잘라놔야 하지 않나요? 청와대 갈려면?
추미애에게는 시민들의 원성이 자자한 지금이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찢 쉴드 쳤던거 세탁도 하면서, 만약에 추미애가 찢을 베어 버리는데, 성공한다면,
까방권 5장을 부여할 생각이 있습니다. 찢을 베버린다면 말이죠...
아무튼 둘이 한 판 크게 붙어 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야 KBS랑 연합뉴스TV 함박웃음 짓지 마라 눈알을 파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