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전략을 짠 듯합니다
특히 털보 아닐까 합니다
욕하지 말라는 말 자꾸 올라 오는데요
정작 그런 분들이 욕내뱉은 사람 제대로 비판 하는 것은 안 보입니다.
어제 그제 오늘도 나타났네요
오유는 점잖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데요
정작 그 소리 들어야 할 자들에게
그 소리 하고 계시나 모르겠구요
암튼 적어도 저는 오유에 그저 잠시 기생하고 있는 일개 시민으로서
저 쌍욕 퍼부은 인간 잡고 싶어요
그게 우리 아이들에게 떳떳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찍한 소리 내뱉은 저 트윗이랑 꽁냥댄 그 놈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는 문재인 문재인 하면서
저런게 넘어가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지 않으십니까?
오유가 점잖기를 바라시는 여러분들
여기에 먼저 답해 보세요
헤경궁김씨 트윗 잡아야 할까요? 말아야 할 까요?
장차 아이들이 저런 정치인이 리드하는 나라에 살라고 말하실 건가요?
아니면 우리는 점잖게 있다가
니네들이 잡아라고 아이들에게 미룰테신가요?
그리고 욕한 것은 오유가 아닙니다
욕질 하는 정치인 따로 있습니다.
물타기 오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