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두번째 스무살에 상예씨 너무 착한것 같아요.
게시물ID : drama_292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머리말려야지
추천 : 1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0/03 20:01:44
왠지 느낌이 계속 저렇게 지켜보기만 하다가

노라랑 잘 되도 그냥 행복해 보이니깐 또 지켜보기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감정이입도 약간 되고 그래서 더 그러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