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몰라도 메메끝나고 인터뷰 "그렇게까지 살고 싶었냐"는 좀 그렇긴 한데 어쨋든 최정문이 배신한건 맞으니까 그 당시에는 감정이 격해져서 그럴수도있죠 뭐 녹화 끝날때마다 회식한다던데 회식하면서 풀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김경란이 계속 갇혀있었으니까 상황을 몰랐다가 오늘 방송보고는 내가 너무 했구나 생각했을수도 있고 아님 다음주 방송보니까 서로 죄송하다 너무했다 하면서 저번회 리플레이 해주면서 웃으며 털어버릴수도 있는거구요 아님 sns로 최정문이나 김경란이 입장 표명할수도 있는거고
제가 하고싶은 말은 벌써부터 너무 죽자고 달려들어서 혐청자가 되지 말자는 겁니다.. 진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