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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00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몽님택배왔★
추천 : 0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0/03 21:12:21
안녕하세요~~ 저는 파마.염색을 처음 하는 1인이에여
어렸을 적 동생이 파마한 걸 보고
엄마한테 나도 시켜줭! 했다가
너는 안어울린다고 하신 이후로
제 인생에 미용실이란 매직과 커트만을 위한 곳이었는데영
작년 수능 끝나고 파마랑 염색을 시켜주셨어욬ㅋㅋㅋ
그 이후로 머리를 손댄 거라곤 뿌염뿐이고 제 머리는 등 반 정도? 가슴 조금 넘어요!
그리고 왼쪽이 오른쪽보다 숱이 좀 더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왼쪽 항상 똑같은 부분이 엉켜요ㅋㅋㅋㅋ
아 서론이 길었네유ㅠㅠㅠ 어쨌든!
파마 많이 해보셨던 분들 머리가 엉키는 건 그냥 답이 없는 건가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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