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 어느 친구보다
참많이 위로를 해주었던 오유입니다
같이 울고 웃던 그런 오유였는데
많이 변했군요
지켜보고 지켜보았지만 절대 달라지지는 않을거
같군요
왜 이렇게 변했을까??
왜 이정도 까질까 참많은 의문이 드는군요
오유분들 많은 능력자 계셔서 이번도 이겨낼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제 개인적인 바램이었군
저는 이제 오유 오는것이 두렵습니다
참 따스했던 오유였는데
그래도 저는 문재인그분이 대통령되었다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한때는 그것이 우리의 목표였고 우리 오소리의
바램이었으니까요
그럼 더 좋아질꺼라 믿었어요
그래서 오유은 더좋고 더즐거운 이야기만 가득할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하군요
저는 알바도 아닙니다 인증 베오베간거 남길게요
저같은 평범한 사람들 나가길 기원해서
원하는 대로 갈게요 성공하셨습니다
그래도 오유 참 고마웠습니다
참 정겨웠던 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