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보완 |
더이상 댓글 못달아 마지막 한자 남깁니다.
그냥 아무말이나 막하지 마시고, 최소한 근거는 가져다 주장하셨으면 하네요. 저도 노무현을 마지막까지 지킨 감동적인 일들이 있다면, 감사해하려고 하니 꼭좀 알려주시죠. 권장갑은 끝까지 지켰다고만하지 뭘했다고 말을 안해서 말이죠. 방송듣고 얘기 하라는데 들어봐야 뭐했느지가 없어요 폭탄주 같이 마신정도? 수누킹, 김반장등.... 정동영지지했다고 개거품 무는 족속들을 이글에서 말하는 끝까지 노무현을 지켰다는 노빠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시점이 이 갈라치기의 근원임을 아셔야 합니다. |
출처 보완 |
이글에서 묻는 `노빠'가 누군지부터 특정하시죠? 그래야 알랴주지. 나도 노빤데 내가 뭐했는지 궁금하진 않으실테고.
----------------- 위에 글쓰니까 보셨는지 출처 보완 수정하셨네요? 그럼 이제 '정동영지지했다고 개거품 무는 족속들'이 누군지 특정해주세요. 여기에 저도 또 해당되는데 제가 뭐했는지는 안 궁금하잖아요? 누굴 이야기 하는건지 그 실체를 알아야 알려주지 특정을 하라니까 왜 또 특정을 하게 만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