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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레기랑 주진우의 이 갬성이 너무 싫어요
게시물ID : sisa_1099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쿨쿨서태웅
추천 : 18/5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27 10:54:59
김어준: 그러니까 이 답변서에 관해 진상을 밝혀달라는 청원이 올라가 있는데 실제 진상조사가 이루어질까 봐 삼성 측에서 굉장히 걱정하고 있다?

주진우: 네, 그렇습니다.

김어준: 삼성이 주진우 기자를 매우 싫어하겠습니다.

주진우: 아니, 건강한 삼성을 생각해서 그러는데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김어준 공장장도 굉장히 싫어하는데요.

김어준: 저를 왜 싫어합니까? 제가 뭘 했다고.

주진우: 잘 모르겠어요, 저는. 방송이 나가자마자 이 문제를 굉장히 심도 있게 쳐다보고 있던 수사 관계자한테서 걱정을 하는 문자를 받았어요, 바로 그날. 암살 조심하라. 그래서 특별히 김어준하고 주진우는 삼성 때문에 조심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김어준: 그런 얘기 그만하시고 어쨌든...
주진우: 진심 어리게 걱정해주고 있었습니다.


뉴스면  뉴스답게 객관적이고 담백하면  될거같은데

이 갬성팔이는 진짜 옛날 사람 느낌입니다 

오늘 털레기빠들  더 열심히 활동하실듯

암.살.당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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