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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282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빤쮸간지
추천 : 0
조회수 : 38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0/03 22:46:25
당사자의 피치못할 사정이라 어쩔수 없는건 알겠지만
나는 정말 기대했던 약속인데
그래서 아무도 파토내면 안돼!!라고 까지했는데
너무 속상하다
서로 생활이 다르니까 날잡기도 어려운거
겨우 휴무맞춘건데 이렇게 날라가니까
너무 속상하다
그사람의 피치못할 사정이 딱 그날 생긴게 너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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