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 속에.. 의도한적은 죽어도 없건만... 태희양이 직접 왕림하사... 정말 꿈같은 시간을 가지어 주시었습니다. 아.. 정오가 지난 시간이지만 아직도 태희양의 온기가 손에서 가시지 않은듯..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므흣한 분위기는 연출되지 않았었지만.. 수십년 솔로의 외로움을 한방에 날려버린 대박夢에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좋을듯 싶습니다. 끝으로.. 김태희양의 팬들께 살짝 죄송한 말씀 전합니다.. 그리고 찬조출연 해주신 김제동님과 태희양 모친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0^ 태희양 왕림꿈 꾸고 싶다면 추천!!!! 나보다 먼저 꾸신분도 추천!!!! 함께 복권사서 대박나실분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