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언론인은 누구든 명목적으로 따르면 안되는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위탁할만한 언론인이라는건 원래 존재하지 않아요. 이걸 망각하고 언론을 100% 믿으려고 하면 본인 생각이 없이 언론인의 지령대로 따르는 집단이 되는 거죠. 그 말로는 지금 다른 모 사이트가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요. 이건 지금 당장 우리편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도 누구든 마찬가지입니다. 권순욱이든 김어준이든 못한거 다 빼놓고 업적만 가지고 100배로 부풀려도 조갑제 한명 업적도 못 따라가는 세상인걸요. 그런데 정작 조갑제가 지금 어떤 사람인진 누구나 다 아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