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 최미니 뜨길레 그때 첨 누군가 봤어요 말씀도 조리있게 잘하시고 허튼 주장하는 상대에게 그리고 시청자가 잘 판단할 수 있게 잘 정리된 토론하시는게 보기좋았죠
위키에서 월간 말지 창립기자였고 전설이었다고 대학때 샀던 말지 과월호 통합본도 생각나고 지난 방송다큐 유튜브로 가정상황도 보고 딸아이에게 같이 시간을 많이 못보내줬다고 눈물을 비치시는데 목석같은 제게도 짠하더라고요
대부분의 서민들은 법없이도 살 사람입니다 방대하고 복잡한 법규 이현령비현령인 해석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게 서민들 의식이죠 그러나 악법도 법이라법을 위반 한 사람이 처벌 받고 법을 피해간 사람은 처벌을 안받죠 그리고 송사에 휘말리면 전직 판검사 출신 변호사를 비싸게 사야한다고 그래서 재산 거덜난다고 어쨋든 법적으로 해결하기보단 합의보려하죠 이게 서민들 현실이잖아요
이재명이 변호사인데 검사를 사칭하고 무고죄로 전과가 있다는 것은 서민과는 정반대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는 거에요 변호사가 무고전과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도덕성평가 100점을 받습니까
도덕성을 비판이 위험수준을 넘었다는 트윗을 남기시는 것을 보니 이제 최민희 전의원은 디지탈소통위원장 내려놓으시고 딸이랑 시간 더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