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가 가져온옷인데.. ㅜㅜㅜ 이건 막똑똑해야 입을수있을거다 라고 주고갔었거든요
전 똥멍청이라 2년이 지났는데 못입고있음...
엄마랑 사정상 따로 살고있어서 못물어보고 넘어갔었는데 그글보니 생각나서 꺼냈슴다
*참고로 상의
모양은 망토 (팔구멍x)
단추가 밑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달려있음 반대쪽에 단추구멍도있는걸봐선 장식 x
걍 몸에 두른채로 저걸 채우면 무슨 정신병원에 팔묶는데 쓰는 옷처럼되여 팔을 못움직임...
망토는 아니랬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옷이랬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