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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씨, 최진기 선생님께 사과하셔야 겠네요.
게시물ID : sisa_11001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37
조회수 : 127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8/08/28 00:27:40
본인과 다르다고
 댓글 알바 운운하는 것도 
참 한심하지만
더 짜증나는 건 죄 없는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겁니다. 
그걸 
조중동이 해왔기에 
자칭 입진보인 댁은 하지 말았어야죠. 
정말 최악이네요.
 싫어하는 김에 더 싫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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