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태어나서 처음본 예능이 웃음은 복이와요 입니다.
이때부터 시작하여 한바탕 웃음으로, 호기심천국, 양심냉장고, 러브하우스 그리고
현재의 1박 2일까지 항상 예능은 한프로는 꼭 보기 시작한 사람입니다.
근데... 10년간 줄곳 봐왔던 무한도전... 그중에서 황광희..
제가 예능만 25년 가까이 봐오면서 여러 캐릭터를들 다 봐았지만 진짜.
저사람보다 재미없다고 생각해본사람 한명도 없음.
내 살다살다 저렇게 재미없는 캐릭터는 난생처음봄..
한동안 무도 안보다가 오랜만에 최근꺼 봐왔는데.......
변한게 하나도 없음.. 진짜..
요즘엔 화가 날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