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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랑 저희엄마 남자친구 조카랑 바람이났대요
게시물ID : gomin_110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kZ
추천 : 0
조회수 : 10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5/26 06:14:05
말그대로입니다
저희엄마랑 친아빠는 저 일곱살때쯤에 이혼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오학년때쯤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만나서 지금 제가 고3인 이시점에도 계속만나고
있어요
제가봐도 괜찮은삼촌이에요
잘지내고있었어요 정말
근데 삼촌 큰누나 아들이있어요
곗날이라 엄마랑 삼촌이랑 삼촌조카랑 술을같이마셨나봐요
근데 새벽에 엄마가 울면서 전화가와서
갔습니다
삼촌이랑 조카 피흘리며 담배피고있더군여
무슨일이냐고물으니 둘이 다툼이있었다 했는데
엄마랑 둘이화장실에서 얘기했는데
삼촌이 오해한부분이있었던거같다
엄마는 그전에 술먹엇던상태고
조카는 운전때문에 안먹다가 삼촌집와서
먹었던상태였어요
딱봐도 저희오빠또래 20대 초반 후반정도밖에
안보엿고 저는그때처음본거엿구여
근데 엄마가말하기에 만지는느낌이있었다던데
그게 조카였을줄은몰랏다고 해요
삼촌은 그럴사람도아니구요 . 근데
삼촌이 1층에있다가 2층에 갔는데 엄마한테
그짓을하고있었다고 해요
근데엄마는정작 자기때문에 가족사이 다틀어지는거
싫다고 묻어가자고해요
그래서삼촌도 현수야현수야하면서 달래는분위기였고요
근데 그 조카라는 사람은 저 삼촌 얼굴 이대로못볼거같은대요 ? 저이대로 집에안갑니다
하면서 담배피다가 큰엄마한텐 얘기안할게요 삼촌
이제 삼촌얼굴못볼거같네요 이러고 갔어요
엄마는계속 묻어가자고하고 저는너무 화가나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
줄여서 횡서수설 하게 쓰다보니 두서가없고
그런점 이해부탁드립니다
너무 화가나고 착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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