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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0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근도사★
추천 : 87
조회수 : 4983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8/28 06:47:12
사건의 본질은 이투스 교육과 삽자루 강사간의 문제지 최진기랑은 상관없는 사안입니다.
이투스와 삽자루간의 소송에서 최진기, 설민석등의 다른 강사를 끌어들였으나, 이투스의 댓글 알바 돌린거랑 이 강사들은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무혐의 불기소가 이미 난 상태입니다.
법원까지도 가지 못했던 건입니다.
심지어 최진기, 설민석이 댓글 돌리는데 관여했다고 고발을 했던 단체가 그 유명한 엄마부대의 네임드, 주옥순이 있는 단체더군요.
2차 공판도 이투스와 삽자루간의 문제죠.
삽자루씨가 소송에서 이기든 지든간에 최진기랑은 상관없는 문제죠.
김어준이 알고했던 모르고 했던 삽자루에게 판 깔아준 덕분에 최진기 2차 가해하는데 큰 역할 하는군요.
최진기는 김어준에게 사과요청과 함께 반론 기회를 달라했는데 그건 김어준 빠져나가는 구멍만 만들어 줍니다.
사과없이 최진기 출연시켜서 자긴 3자인 양 싹 빠져나갈 수 있거든요.
그냥 공개 사과만 요구하고 사과 없을 시 법적 절차 밟는게 현명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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