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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망한다 프레임이?17개월 만에 돌아선 소비 심리···文정부 출범 후
게시물ID : sisa_1100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티코나투스
추천 : 18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28 09:42:14


 병주고 병주는 나쁜 시끼들.

연일 경제 최악이고 나라 망한다고 떠들어서 국민들 소비심리 얼어붙게 만들어 놓고

그 영향으로 떨어진 소비심리 가지고 와서 다시 최악이라고 떠드는 매국노 기레기들.

뭐~ 이건 당연한 것 아닌가?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경제 프레임 들고와서 그렇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는데

소비심리가 좋으면 그 게 이상한 것이지...

이렇게 되기를 학수고대하며 고사지낸 것들은 좋겠네.

아래 지수 추이를 보면 기레기와 경제적폐 재벌 나팔수들이 본격적으로 경제 최악, 나라망한다

프레임으로 연일 떠들던 시점과 그래프가 빼박이네요.

하루 빨리 이 프레임 깨부숴야 합니다.

통계청정 물갈이는 잘한 것 같습니다.

실질을 보여줘야지, 형식에 억매여 착각하게 만들고 기레기들에게 먹이를 준 꼴이니

책임을 져야죠.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자료: 한국은행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자료: 한국은행



[출처: 중앙일보] 17개월 만에 돌아선 소비 심리···文정부 출범 후 최악

 얼어붙었던 소비심리가 17개월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다. ‘고용 쇼크’와 ‘분배 참사’에 이어 소비 심리까지 무너지며 경제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8월 소비자심리지수 99.2 기록
작년 3월 이후 처음 100 아래로
소비자 심리 비관적이란 의미
주택가격전망, 전달보다 11p ↑
경기 전망도 16개월만에 최저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9.2로 전달보다 1.8포인트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가 100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3월(96.3) 이후 1년5개월 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출처: 중앙일보] 17개월 만에 돌아선 소비 심리···文정부 출범 후 최악

https://news.joins.com/article/22919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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