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주고 병주는 나쁜 시끼들.
연일 경제 최악이고 나라 망한다고 떠들어서 국민들 소비심리 얼어붙게 만들어 놓고
그 영향으로 떨어진 소비심리 가지고 와서 다시 최악이라고 떠드는 매국노 기레기들.
뭐~ 이건 당연한 것 아닌가? 신문 방송 할 것 없이 경제 프레임 들고와서 그렇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는데
소비심리가 좋으면 그 게 이상한 것이지...
이렇게 되기를 학수고대하며 고사지낸 것들은 좋겠네.
아래 지수 추이를 보면 기레기와 경제적폐 재벌 나팔수들이 본격적으로 경제 최악, 나라망한다
프레임으로 연일 떠들던 시점과 그래프가 빼박이네요.
하루 빨리 이 프레임 깨부숴야 합니다.
통계청정 물갈이는 잘한 것 같습니다.
실질을 보여줘야지, 형식에 억매여 착각하게 만들고 기레기들에게 먹이를 준 꼴이니
책임을 져야죠.
8월 소비자심리지수 99.2 기록
작년 3월 이후 처음 100 아래로
소비자 심리 비관적이란 의미
주택가격전망, 전달보다 11p ↑
경기 전망도 16개월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