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시끄러운 요새 오유네요 ㅠ
몇시간째 자게 보다가 답답하기도 하고 해서.
예전에 만든것들 그냥 끄적끄적 찾아보고 있었는데
요런게 나오더라구요;; ㅋ
과제겸 만들다가 그냥 버린 음악인데 나름 들판에서 달리는걸 상상하고 쓴 곡이라 기분전환 할때 들을만 하지 않을까 해서 걍 올려봐요 ㅎ
곡작업 하다 보면 가끔씩 이런 버리는 노래들 나오는데 그중 나름 들어줄만한 퀄 있으면 앞으로 걍 일케 막 뿌려도 괜찮으려나요? ㅠ
맨날 혼자 놀다보니 다른 사람 피드백을 받을 일이 별로 없어서 ㅠㅠ
이런 허접한 노래지만 혹시나 필요하신분 있을까 해서 다운로드 허용도 해놨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