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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시게는 문재인이 아닌 개인적인 쾌락을 위해 정치하는거임
게시물ID : sisa_1100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책읽는자
추천 : 23/31
조회수 : 502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8/08/28 10:02:12
김어준은 필요하면 무리수에 이상한 음모론까지 동원해서
철저히 문재인 진영에 서서 언론활동 해온 사람인데

문재인 정권에 대한 어떤 관점의 차이에서  비난하는 것도 아니고
상관도 없는 이재명 따위를 가지고 이사람을 비난하는건 
이재명에 대한 증오라는 개인적인 쾌락이 문재인 정권 보위라는 대의를
삼켜 버린거죠. 증오도 일종의 쾌락이에요.

김어준은 손석희 빼놓고 가장 막강한 친문진영의 스피커이고 대체할수 없는
자원입니다. 그런 사람을 죽여서 도대체 누구 좋으라는 거죠.

오유시게가 비난하는 이재명에 관련된 모든 사람, 
대부분은 친문세력의 코어인데 이 사람들 다 제거되면 문재인 주변에
도대체 누가 남을 지 생각이나 해봤어요.

지방선거 경선때 한참 그짓거리 잘먹혔죠. 근데 지금은 아니거든요.
증오는 쉬운 쾌락이지만 한편 엄청 쉽게 피로해져서 오래 못갑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문재인과 정부에 집중하세요.
오유좀 이제 놔 주세요.



출처
보완
2018-08-28 10:21:00
5
세로토닌이 언제부터 도파민이 된 거죠?
증오가 쾌락이라는 논리가 성립하면, 화병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 의학상 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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