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사로 포화란 도는데..
권사 두분과 같이 했었어요 각각
근데 두분 다 어글먹기가 힘드신지 제가 장악 후에 띄우고
공중제압 - 박치기 를 해줘야 어글이 간신히 유지되더라구요
심지어 그렇게해도 어글이 튀고..ㄷㄷ
바로 옆에서 보고있자니 상당히 안타까웠어요 =ㅁ=...
부케로 권사도 37짜리로 거의 이문 막 접해서
염화정도만 돌아봤는데 .. 지금 다시 해보면 권사님들 맘이 이해가 될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