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박을 bbk나 다스같은걸로 물고 늘어져서 쳐넣었으면 안되는 일이었음
지금 현상태로보면 오히려 사형을 집유로 바꿔준꼴
문통입장에선 솔직히 좀 답답했을듯
못빠져나가게 주변 손발자르고 내부의 적들 다 쳐내고 조질거였는데
밖에서 입방정에 설레발에 물장구쳐놔서 다 빠져나감
이래저래 공소시효 지나면 임기때 그 어마어마하게 해쳐먹은거 환수도 못함
다음 대선 또 임영박 시즌2 판짜는게 보이는데 아무도 뭐라 하는 놈이 없음
전부 아닥하고 까기 바쁨 지금은 딱히 해먹을것도 받아먹을 수도 없으니 지들도 답답할 듯
유사 언론이 완장질 하기 시작하면 나팔수 되는거 시간문제
물론 국내 주요 언론도 다 뒤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