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그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택배온다 문자가 오고 말도없이 노크도없이 자기맘대로 남의집 문을 열고 물건을 떡 하니 놓고가는 택배 아저씨님아 그러지 마세요 기분 나쁘게 노크 할줄도 몰라요????? 택배일 힘든건 압니다만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 오늘도 어김없이 남의 집 문을 그냥 여시더군요? 그래서 문자 보냈는데 씹힘ㅋ 다음에도 그러시면 택배회사에 전화해서 클레임 걸꺼예요 이게 벌써 오늘까지 3번째예요 ^^ 그러지마셈 제발 낮에 여자만 있는 집에 멀 입었을지 알구 글케 문을 맘대로 여시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