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나시는 분들 정부 힘내라고 좋아요 눌러주시면 괜챦지 싶습니다. 현재 모바일메인 상단입니다. 어차피 건전한 여론형성의장으로서 역할은 유통기한 만료되었다지만 그래도 네이버 하루 50개 추비추총알은 소진하고 옵니다.
어제 공정위에서 구글조사 시작했다는 기사 봤는데요 구글은 아예 기사편집이나 댓글란오픈을 안하는 포털본연의 임무만 수행중인데도 원칙적 처리중이네요.
다음 타자는 네이버와 다음등 유사언론흉내내며 정부를 향한 악플러만 양성하는 한국포털들에 대한 원칙적 접근이 뒤따르길 기다립니다.
민주당 국회의원중에는 이번에 최고의원이 된 박광온의원이 가장 피드백빠르고 문파목소리 소중하게 담아주니 이 분께 트윗멘션으로 많은 문파들이 관련여론 수렴과 대처방안논의를 위한 토론회라도 부탁해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