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날씨도 좋고해서 옥상올라가서 마감제를 뿌려봤습니다. 마감제는 싼맛에 사본 영일락카 무광투명~!!
작업방식은 그냥 옥상에 버려진 의자에 세워두고 사방에서 30센티 정도의 거리에서 마구 뿌려 줬습니다^^
결과는 막눈인 제눈엔 그럭저럭 괜찮은것같네요~
단 주의할점은 실버나 골드 특히 실버로 부분도색된부분은 마감후 실버가 아닌 회색으로 변한다는 점과
클리어파츠부분은 더이상 클리어가아닌게 되어버린다는점입니다.
전 이번엔 그냥 아무런 사전작업 없이 뿌렸지만 다음엔 부분적으로 마스킹을 한다던지 클리어파츠는 따로 분리후 뿌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싶습니다^^
마감전후 비교사진입니다. 앞이 마감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