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이트에서 남의 사이트로 가서 분탕치고 깽판 놓고, 다시 자기 사이트로 가서 그걸 잘했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애들이 또 있겠냐 싶었는데, 그걸 그대로 하네요 ㅋㅋ

그걸 자기들끼리 "민주화" 시켰다고 좋아하면서 부둥켜 안고 노는걸 그나마 애새끼들이 몰라서 그렇겠지 하면서 저새끼들은 크면 뭐가 될까 했는데.

그걸 나이 쳐먹고 터럭 길게난 지들 말로 '아재' 라는 종자들이 저 X랄을 하고 있으니, 뭐 답은 나오지 않았나 싶네요.

애당초 게시판 나눠놓은 이후로 뭔가 정이 안가서 눈팅만 하다 잠깐 튀어 나왔는데 다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