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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게시물ID : sisa_1100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8/28 15:33:31
 
A씨, 배우 아르바이트 중 '성폭력' 피해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
아르바이트 권유한 동생 B씨도 세상 등져..어머니 "천국에서 잘 지내렴"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장례식 [촬영 정래원]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성폭력 피해를 호소하다 사망한 단역배우 자매의 장례식이 9년여 만에 눈물 속에 치러졌다.
2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7호에서는 이들의 추모 장례식이 엄수됐다.
 
 
 
 
'성폭행 피해 사망' 단역배우 어머니의 편지 [촬영 정래원]
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82814311591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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