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시작할때..........

마치 자신이 대단하다는 듯 엄청 자신있게 말한다.........

그리고....

붙는 적은....... 그 말 듣고도 당연하다는 듯이...... 게임을 한다..

나같으면....

게임하기도 전에

달아서......

바로 팬다 - -........

그건 뭐 주인공이 게임 천재라 쳐서....

넘어간다고 치자...........

게임이 시작되면.......

서로 엄청난 경쟁을 하며......

결국 유희왕 이눔이...

유리하게 된다...............

그럼 더 자신있어서... 유희는 존내 무참히 갈구는 거다...........

적군은......

이럴순 없어.......하며.....

존내 이게 나와야되.....한다.... 결국... 지가 원하는 카드 나온다....크큭...

그럼 적은 살짝 쪼개준다........

결국 전세는 뒤집이고.....

유희 존내 당황한다.........

절대적으로 유희가 불리한 상황.......

적군 절대 안갈군다....그저 쪼개줄뿐....

그런데......유희.....

그와중에도...

할말은 다한다 ㅅㅂ- -.....

지면....

존내 팔리는거다.....

그런데............

점점 불리해지는 중에서........

좌절하는 도중에서......!!!!!!

이젠 친구가 할말 다한다......

그럼 마치 지가 다 이겼다는 듯...

자신감을 얻고....

카드 한장을 뽑는다.....

그럼.....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첫번째는 우리가 알고 있는 히든 카드 인경우..

두번쨰는 그 불리한 상황을 역전으로 몰고 갈수 있는 카드인데... 우리가 모르는 카드..

대체로 두번째를 꺼내는데.....

이제 적군 x된거다.....

유희 이제 살짝 쪼개주고...

그걸....

덮어놓거나 공격표시 해놓는다...

적은... 불안하면서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공격한다....

그럼 이제....

좆된거다- -.....

이제 무참히 밟히는 거다.......

단지.....

작가가 생각해놓은......

그 카드로.....

한번 뽑아서........

엄청 길게 끌었던 게임.....

한번에 이기는거다......

적군 함정카드고 마법카드고 없다.......

무참히 썰리고 밟히고 그냥 한방인게다.......

이제 적군은 좌절하는데.......

눈꼽만치 정도 없는 뾰족머리...유희.....

왜 패배했는지....정의는 꼭 이긴다는....

권선징악의.......

법칙을 새겨준다........

그나마 안 듣는 놈은......

귀du머리 카이바...!!!!!!!

이자식 머리만 아니면 대체로 마음에 든다....

결국 갈겨질되로 갈겨진.......

적군.....

이제............

두가지 선택이 있다..........

유희가 손을 건내면서 화해를 신청하거나.....

아니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친구들하고 가버린다....

후자 존내... 

잔혹함에 가슴이 찢어칠거다.....

여기서 중요한건.......

적군은 후자가 오기를 기다려야한다...

왜냐면.......

그 후로.....

이미지와 달리 바른말만 하게 된다- -.....

이부분에서.........

존내 TV로 들어가서 개념을 쪼개준뒤 밟아 그놈의 뾰족머리를 불태우고 싶었다....

그런데........

그때쯤이면.....

착한 유희가 나온다는 거다............

그나마............

잔혹한 유희 이눔 보다.....

이 녀석이 훨씬 낫다고 보는 바다- -......

오늘 유희왕을 보면서........

소파에 있는 곰인형....(존내 큰거다...)

존내 주먹으로 갈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