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에 산지 근20년째 문뜩든 생각
집에서 1km 근처에 사창가가 있습니다.
그리 외진곳도 아닌 호텔 주변들
여름날 가끔 친구들이랑 해수욕하다 집에 올때 보는 장소
정확히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학창시절부터 아이들 입에 오르내리던 그 곳
나도 친구들도 경찰도 다 사창가인 것은 다 알것이고
성매매는 불법...
근데 왜 수십년간 없어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