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트레일러. 케릭터들과 싱크로율 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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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개해드릴 게임은 슬리핑독스입니다!
주인공 웨이쉔입니다. 직업은 잡입경찰이죠. 삼합회에 침투중입니다.
깡패모드
SWAT모드
오늘은 슬리핑 독스에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여자친구
비록 가상이긴 하지만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고맙게도 우리의 웨이쉔은 바람둥이라 많은 여자친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눈이 호강.
GTA에 스트립바가 있다면 홍콩에는 룸싸롱이 있습니다.(게임 내에서는 클럽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노래를 부르면 뒤에 있는 여자들이 섹시하게 춤을 춥니다.
노래부르는 방법은 '오투잼'과 같은 방식입니다. (노래부르느라 춤추는걸 제대로 볼 수 없는게 함정.)
2. 잡입.
문따기. 제가 경찰인지 도둑인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환풍기를 뜯고
도청기를 설치합니다.
다 직접 컨트롤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미션 진행할때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3. 퍼즐
게임중에 CCTV를 해킹하는 미션이 자주 나옵니다.
이것도 직접 찾아서 해야되는거라 나름 지루하지 않게 해주는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한 두번 해보면 꼼수가 다 생김)
<해킹한 CCTV로 본 화면>
CCTV를 통해 범죄자들을 체포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사람패고 금고도 뜯는건 일도 아닙니다.
3. 레이스
제가 GTA5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으나, 4보다는 속도감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주인공 웨이쉔은 오토바이를 탈때 안전을 위해 꼭 헬멧을 착용해 주십니다.
나름 경찰다운 준법정신.
"레이스를 끝내러 왔다." 스트릿레이스에 경찰차를 몰고오는 패기.
(사실 경찰차만큼 좋은 차를 살돈이 없어서 몰고나옴ㅜㅜ)
4. 패션
슬리핑독스에는 진짜 다양한 옷이있고 옷마다 레벨제한도 있어서 하나하나 옷을 사입히는 맛이 납니다.
(돈 있다고 막 사재낄 수 없음)
결론:
1.예스잼
2.꿀잼
3.도그잼!
GTA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