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오징어 입니다...
근 이년 정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제게많이 들이 닥쳐서 도저히 힘이안나서
에휴...그래 뭐 있겠나
후회하기전에 함 해보자!!!
하는맘에 친한 싱어와 팀을 맺어서
연습을 하고 이리저리 노력 하고!!!
그러다 보니. 첫 공연을 합니다
음악이 제겐 접혀버린 날개처럼
그런 꿈인주 알았는데 사실 꿈이란건 계속
마지막 불씨가되어 제게 남아있었나 봅니다
후....토요일에 하네요 긴장도 많이되구요!!!
잘다녀 오겠습니다!!!
사진은 지인의 550d를 빌려서
미천한 제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투샷찍는데 앵글 고정하고 리모콘없어서 달리기하는데 힘들었어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