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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00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ㅍㅊㅌㅇ
추천 : 2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2/07 21:56:42
제가 어디를갔어요. 거기가 사람도엄청많은곳이였는대 똥이마려웠어요;; 화장실가보니 사람들이 왜이렇게많은지.... 아..3시간이나 참았습니다. --;; 화장실가보니 아무도없더라고요 똥누는곳으로 들어가 쌌습니다... 설사더라고요... 그런대 너무 급해서 문을 안잠근나머지 어떤분이 확문을열었습니다..
거기가 공용화장실같은곳이라... 여자분이 본겁니다.. 타이밍맞춰서 뿌직 나오는순간 온겁니다...
그여자분 문 쾅 닫고 막 구두소리또깍거리며 가던대... 아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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